청자축제가 개막된 8일 밤 인기가수 공연을 구경 온 청소년들이 인기그룹 '슈퍼쥬니어'의 공연을 보며 열광하고 있다. 개막날에는 2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성황을 이뤘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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