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강진·완도지사(지사장 장봉조)는 올해 영농규모화사업비 50억 900만원을 영농의욕회복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시행을 완료했다.
농업기반공사에 따르면 영농규모확대 및 집단화와 일정규모(3~5㏊)이상인 쌀전업농가를 집중하기위해 농지매매 27억9천300만원, 농지임대차 22억 1천600만원을 조기에 시행해 지난달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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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반공사 강진·완도지사(지사장 장봉조)는 올해 영농규모화사업비 50억 900만원을 영농의욕회복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기시행을 완료했다.
농업기반공사에 따르면 영농규모확대 및 집단화와 일정규모(3~5㏊)이상인 쌀전업농가를 집중하기위해 농지매매 27억9천300만원, 농지임대차 22억 1천600만원을 조기에 시행해 지난달말 완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