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오후 3시께 강진읍 서성리 구 농업기술센터 건물을 철거하는 공사장에서 작업을 하던 이모씨(37·장성읍 백계리)가 석면해체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1.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가슴등을 다쳐 강진의료원에 입원해 치료중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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