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열린 ‘강진신문과 함께 하는 화합음악회’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이선희, 추가열, 현진우, ’씨등이 출연한 화합음악회에는 모두 3천500여명의 관객들이 자리를 꽉 채워 봄의 선율을 감상했습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오셨으나 시종일관 질서 정연하였고, 관객들의 음악감상 수준 또한 전국 최고를 자랑했다는게 출연 가수측의 설명이었습니다.
강진신문은 앞으로 이같은 문화 예술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여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진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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