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담당은 2005년 2월부터 주택과표조사 및 세무조사업무를 담당하면서 지방재정 확충과 납세 편의를 위한 일들을 추진해 공평 과세 실현에 앞장서 왔다.
세무조사업무에는 탈루 은닉세원을 철저히 조사하여 성실납세 풍토를 조성해 3년 연속 전라남도 체납세 징수율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김담당은 "한사람만이 잘해서 받는 상이 아니라 팀원들이 열심히 뛰어 주어 좋은 결과가 주어졌다"며 "납세자 편의시설, 공익보호와 신뢰 받는 세정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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