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출신 민소희(39)씨가 공학박사 학위를 수여받게 된다. 민씨는 지난 1974년 성전중을 졸업해 경신여고, 전남대 정보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박사과정 연구원으로 일해 왔다. 민씨는 성전면 신기마을 출신 남편 채정희(39·광주드림 기자)씨와 사이에 1남2녀.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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