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축구 동호회인 한마음생활축구회 제 8대 회장으로 유안석(43)회장이 취임했다.유회장은 "지난 8년동안 축구회를 이끌어 온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한마음생활축구회가 더 발전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소감을 밝혔다.또 유회장은 "한마음생활축구회만의 장점을 살려 한가족처럼 정이 넘치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유회장은 "생활에 활력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 축구회를 만드는게 목표"라고 덧붙였다. 유회장은 김미화(40)씨 사이에 2남1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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