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정보보안과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사이버보안 진단의 날'을 지정·운영한다.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최근 해킹 및 개인정보유출사고 등을 막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사이버 보안 진단의 날'로 지정했다.이에 따라 군은 국가정보원에서 배포한 '내 PC지킴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각자의 PC를 자체 점검하여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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