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관내에서는 장마전선이 소강상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완도기상대에 따르면 제주도 남해안에서 북상중인 장마 기단이 목포, 신안 등 서해안 지역으로 북상함에 따라 다음주 목요일까지는 관내 지역에는 구름이 많이 끼는 흐린 날이 계속 될 것으로 예보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