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영령의 달을 맞아 제8회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하는 천도재가 오는 13일 성전면 무위사 극락보전에서 봉행된다.천도재는 오전 11시 보훈가족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동안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들의 극락왕생을 바라는 천도의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천도재는 지난 2001년 광주지방보훈청과 백련사간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6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천도재가 관내 사찰에서 열리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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