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 호계리~까치내재 구간 4km 정도에 이르는 벚꽃이 만개했다. 금곡사 주변 벚꽃은 해가지나면서 갈수록 규모가 커져 전례없는 장관을 이루고 있다. 많은 비만 내리지 않으면 금곡사 주변 벚꽃은 이번주 초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일 오후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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