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스마일 공무원으로 군청 위생관리팀 차은순(44)씨와 세무팀 최영천(42)씨가 선정됐다. 스마일 공무원이 된 주인공들은 지난 3일 군정례조회시간에 20만원 상당에 해당하는 복지 포인트와 상패를 각각 수상했다. 위생관리팀 차은순씨는 평소 친절과 밝은 미소로 사무실 분위기를 주도해 추천됐고 세무팀 최영천씨는 지방세 징수업무를 담당하면서 납세자들에 친절한 상담으로 스마일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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