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 포대벼 수매가 완료된 가운데 지난해보다 특등품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진·완도출장소(소장 김승식)에 따르면 지난 10일 옴천면을 마지막으로 2007 공공비축미 포대벼 수매가 완료됐다. 검사결과 특등품은 지난해보다 7%정도 하락한 14.4%로 나타났다. 특등품종으로는 동진1호 1만1천865가마(40㎏기준), 남평 6천429가마, 운광 2천475가마, 총 2만769가마가 특등판정을 받았다. 이 수치는 지난해 21%에 비해 크게 떨어진 것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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