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문화관광부 조현재 체육국장을 비롯한 체육정책팀 최종학 팀장등 12명의 중앙부처 관계자들이 강진을 찾았다.
여기에 16개 시·도 체육담당과장, 공무원등 총 70명이 과감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고 있는 강진 견학에 나선 것이다.
관내를 방문한 공무원들은 종합운동장을 찾아 체육시설을 견학하고 군 스포츠기획팀 강신장팀장으로부터 전국대회 유치계획,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경제 파급효과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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