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지역의 일자리창출 연대회의(의장 임병선)는 지난 19일 지역 노사안정과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 성전면 경포대 일대에서 2007 노사정 한마음 한뜻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근로자측 대표로 김영호 한국노총 목포지역 의장, 사용자측 대표로 주영순 목포상공회의소회장, 정부측 대표로 김영록 전라남도 행정부지사와 황주홍 강진군수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노·사·정 모두는 공동 결의문 채택을 통해 전남 서남권의 노·사·정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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