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묻은 개 뭐 나무란다더니.. 자기자신의 반성은 커녕..ㅉㅉ 한심하군.. 이보시오.. 김서중씨.. 가정 하나 똑바로 가지지도 않고 사는 주제에 뭐라 떠드시오 언제부터 고향사랑 하였기에 떠들고 다니시오..ㅎㅎ~~ 가만히 있음 이런 소리도 않듣지.. 강진사랑 주인이 뭐어쨌다고 헐뜯는 건지.. 당신얼굴에 스스로 침뱉기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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