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인가?? 돈만 밝히다가 칼을 맞았다는 불량 변호사 뉴스가 생각납니다 요즘 변호사 숫자가 많아 넘치다보니... 불량한 변호사들이 많은가봐요 간혹 지역에와서 강연한답시고..영업홍보하더군요 지역 아는 변호사라고 믿고 찾아가지 마세요 별로 변호실력도 없으면서...돈만....바가지 당합니다.. 오죽하면 칼맞았겠습니까?? 오늘 중앙 뉴스를 보니 불량 변호사들이 너무 많군요 생각나서 몇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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