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노인회 김승복 전 사무국장 건강장학금 기탁

독거어르신 건강장학금 110만원 기탁

2022-01-05     김영미 기자

8년 9개월간 강진군노인회 사무국장으로 재직했던 김승복 씨가 독거어르신 건강장학금으로 110만원을 강진군노인회(회장 박종득)에 기탁하고 퇴직했다.

김승복 전임 사무국장은 김한식 명예회장에께 발탁되어 지난 2013년 4월 1일부터 무보수로 근무를 시작하여 월 90만 원, 100만원, 최근에는 최저임금 수준의 보수를 받으면서 강진군노인회 행정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근무해 왔다.

김승복 씨는 처음 근무할 때를 회상하면서 볼펜으로 글씨를 써서 기안문을 작성했었는데 지금은 모든 행정이 관공서 수준으로 발전했다면서 그동안 노인회 행정의 질적 향상을 가져 왔으며 무엇보다도 읍면노인회와 마을경로당 발전에 기여했다는 자부심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읍면노인회에는 저온저장고 설치를 비롯해서 체중계, 전자혈압측정기, 컴퓨터 등을 보급해서 노인 건강증진과 사무자동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