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동 출신 김안숙 서초구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

2018-04-20     윤기열 수도권기자

군동 출신인 서울 서초구 김안숙 구의원이 지난 14일 방배동 본인 선거사무실에서 약 500명의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김의원은 두 번에 걸쳐 당선된 6·7대 현 서초구의원으로서 3선에 도전한다. 김의원은 '의정대상' 6년 연속 대상, 한국메니페스트 약속 실천 대상 연속 2년 수상,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기초의회 의정부문 대상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