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도지사 후보, 강진 민주당 사무실 방문

6·13 지방선거 현장

2018-04-13     김철 기자

지난 5일 강진읍 신세기프라자에 위치한 민주당 사무실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장만채 예비후보가 방문했다.

사무실에는 차봉근 전 도의회 의장, 도의원을 역임했던 황호용 문화원장 등과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이제 정치입문 20일째라고 소개한 장 예비후보는 "고향이 인근 영암이어서 그런지 강진이 좋다"며 "강진의 좋은 여러분을 뵙게 돼서 감사하고 강진의 발전, 아이들, 청년들이 잘 지내고 터 잡을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차봉근 전 의장은 두 번의 교육감을 지내면서 강진고 리모델링, 군동 청람중 개소 등 많은 일을 해냈다면서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농촌지역에서 성공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장 예비후보는 "같이 힘을 합해 민주당의 승리, 전남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초석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장 예비후보는 "강진의 현안을 이해하고 살만한 고장으로 만들도록 좋은 정책을 세우겠다"며 "6차산업인 농업이 발전해 미래지향적인 생명산업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