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화뮤지엄, '토요문화학교' 참가자 모집

2018-03-30     강진신문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이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민화와 함께 하는 힐링타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지난해에도 한국박물관협회 주관의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약 60여 명의 아동 및 가족원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한국민화뮤지엄 2층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민화 교육 및 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민화와 함께 하는 힐링타임' 참가자 접수 및 자세한 문의는 한국민화뮤지엄 홈페이지(http://minhwamuseum.com) 또는 유선(061-433-977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