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통 훔친 40대 경찰에 덜미

2003-04-15     사회부
 

지난 14일 최모(45·도암면)씨가 수백여만원의 양봉벌통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6일 8시30분께 신전면 벌정리 야산에서 김모(42·전북 전주시 )씨 설치해 놓은 시가 675여만원의 양봉벌통 45개를 전남90가48XX호 1톤화물트럭을 이용해 훔친 혐의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도선표로 탐문수사를 벌여 지난 12일 강진읍 남성리 모식당에서 최씨를 검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