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밤9시께 강진읍 남성리 모호프에서 도박을 한 김모(52·강진읍)씨등 4명이 경찰에 의해 체포돼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고향선후배 사이인 김씨등은 판돈 50여만원으로 점당 500원짜리 고스톱을 친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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