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성애를 제거하던 운전자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지난 19일 아침 7시께 신전면 사초리에서 우정횟집에서 신전면소재지로 가던 전남90가12XX호(운전자 박모·53·해남군 북일면)1t 화물트럭이 전신주를 들이받아 조수석에 타고 있던 김모(여·54·해남군 북일면)씨가 목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에 따르면 트럭 운전자 박씨는 사고당시 한손으로 운전을 하며 운전석 앞 유리의 성애를 제거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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