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조수 포획허가가 나지 않은 지역에서 총을 쏜 주민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강진경찰은 지난 13일 오후 4시께 포획허가가 나지 않은 작천면 학동저수지에서 총의 영점을 잡기위해 세발을 쏜 조모(56·강진읍)씨등 4명을 붙잡아 이중 조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나마지는 조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기영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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