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신전면 향우회 김정렬 회장
재경신전면 향우회 김정렬 회장
  • 김철 기자
  • 승인 2005.07.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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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강진 발전을 위해 힘 보탤 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나 같을 것입니다. 재경 신전향우회가 고향 강진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습니다”

최근 재경 신전면 향우회장으로 취임한 김정렬(62)회장은 “그동안 고향과 교류를 많이 하고 싶었지만 연결고리가 부재해 아쉬움이 많았다”며 “이번 신전향우회 결성을 계기로 고향에서 어렵게 사는 분들도 돕고 장학금도 지원하는등 고향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5년째 국방부와 법무부등에 유니폼 원단을 납품하는 진화섬유를 경영하고 있는 김회장은 “지난 6일 열린 향우회 창립총회에 400여명이 넘는 신전향우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루었다”며 “신전향우들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누구못지 않게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재경신전향우회의 밝은 앞날을 보았다”고 말했다.

김회장은 “향우회는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때 발전이 가능하고 고향과 활발한 교류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청자문화제에도 회원들과 행사에 참석해 청자문화제도 축하하고 다른 향우회 회원들과 인사도 나누겠다”고 강조했다.

신전 어관리 출신인 김회장은 도암남초등학교(8회)를 졸업했으며, 부인 백선옥 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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