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부터 탐진댐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착수
이달말부터 탐진댐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 착수
  • 김철 기자
  • 승인 200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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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74억원으로 배수지 5개소 39㎞ 송·배수관 설치공사

탐진댐 광역상수도의 물을 공급받는 농어촌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이 이달말부터 시작된다.

군에 따르면 탐진댐 광역상수도 사업으로 강진읍, 칠량, 도암, 신전, 성전등 배수지 5개소 39㎞송·배수관을 설치하는 공사를 이달말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방상수도를 사용하고 있는 성전면지역은 현재 상수도관과 연결해 주민전체에 공급되고 다른지역은 읍·면소재지 신청수용가를 대상으로 연결되게 된다. 주민부담금은 배수관의 거리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보통 60만원선에 가능할것으로 보인다.

지방상수도 확충사업은 국비 50억, 군비 24억원등 총 74억원의 사업비로 내년 연말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탐진댐의 질좋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항시 공급하게된다”며 “수원이 취약한 농어촌지역의 고질적인 식수난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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