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청자공모전 최우수상에 박병호씨의 '청자상감 물결무지통'
제5회 청자공모전 최우수상에 박병호씨의 '청자상감 물결무지통'
  • 김철 기자
  • 승인 2005.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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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도자기 김경진 대표 '철채상감 당초문병'으로 우수상 수상
▲ 청자상감 물결무지통.

제 5회 강진청자공모전 심사결과 박병호(41· 경기도 이천시)씨가 출품한 청자상감 물결문지통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6일 강진도예연구소에서 제5회 강진청자공모전 2차 심사결과 박병호씨가 출품한 청자상감 물결문지통이 최우수상, 관내 탐진도자기 대표 김경진(44)씨가 출품한 철채상감 당초문병이 우수상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특선과 입선작을 포함한 총 45점의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이 나오지 않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청자문화제 폐막식때 열리게 되고 최우수상에는 전라남도지사표창과 상금 400만원, 우수상에는 강진군수표창과 상금 2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들은 청자문화제 기간동안 강진도예연구소 상설전시장에서 선보이게 된다.

심사를 맡았던 박종훈 단국대 교수는 “청자의 전통적인 면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시킨 작품을 높게 평가했다”며 “청자공모전을 통해 현대적인 감각이 포함된 한국청자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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