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출신인 김재철(70) 한국 무역협회 회장이 오는 7월말에 열리는 제10회 강진청자문화제 명예 대회장으로 추대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김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달라는 황주홍군수의 요청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
김재철 회장은 “고향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청자문화의 보존 전승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명예대회장을 수락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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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출신인 김재철(70) 한국 무역협회 회장이 오는 7월말에 열리는 제10회 강진청자문화제 명예 대회장으로 추대됐다.
군에 따르면 최근 김회장이 명예대회장을 맡아달라는 황주홍군수의 요청을 받고 이를 수락했다.
김재철 회장은 “고향의 훌륭한 문화유산인 청자문화의 보존 전승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며 명예대회장을 수락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