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구독료납부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사고-구독료납부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강진신문
  • 승인 2002.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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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신문은 지난 98년 11월 창간 이후 최근까지 204호째를 발간했습니다. 다음달 10일로 창간 4주년을 앞두고 있습니다. 모두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애정 덕분입니다. 강진신문 임직원 일동은 지역언론을 지켜간다는 작은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일해가고 있습니다

강진신문은 매주 6천5백부를 발행해 강진지역 5천부, 서울을 비롯한 전국지역에 1천5백부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신문제작과 발송을 위해서는 막대한 비용이 투입됩니다. 한주 제작비가 150여만원에 이르고 우표값은 매주 50여만원이 들어갑니다.

또 구독료 수납을 위해 여러분께 발송해 드리는 지로용지는 일반우편물 적용을 받아 우표값 할인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고 지로용지 제작과 봉투제작에도 역시 무시하지 못할 돈이 들어갑니다.

창간 이후 아직 한번도 구독료를 내주지 않으신 분이 1천5백여명 정도 되십니다. 누적되는 미수금은 이제 상당한 경영압박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지역신문을 살리신다는 마음으로 구독료 납부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내주시는 구독료는 신문사 경영에서 가장 중요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번거로우시더라도 금융기관에서 신문값을 내 주시면 강진신문을 살리는데 큰 일조를 하시는 것입니다. 혹시 지로용지를 받아보지 못하시는 분은 저희 회사로 전화연락 바랍니다.

구독료 납부 계좌는 농협(예금주 강진신문) 627010-51-038839번입니다. 구독료 납부에 대한 문의는 (061)434-7771번으로 전화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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