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지기' 실종자 구했네
'우리동네지기' 실종자 구했네
  • 김철 기자
  • 승인 2024.07.10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 읍내에서는 지난 1일, 2일 이틀에 걸쳐 뇌경색과 치매질환이 있는 70세 여성의 실종신고가 이어졌다. 이에 강진경찰서는 자원봉사단체와 협업해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해 가족의 품으로 인계했다. 광주에 거주하는 실종자의 딸은 이틀 연속이나 어머니를 찾아주어서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강진경찰서는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주민의 안전한 일상을 확보하고자 기존 협력단체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단체로의 확장 등 참여치안 활성화를 위해 '우리 동네지기'가 운영 중이다.
 
읍내지구대는 앞으로도 우리동네지기의 일환으로 협력단체뿐만 아니라 외부단체로의 확장으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오는 9일 치안협력간담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형주 지구대장은 "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지구대와 지역주민의 평온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협력단체와 연대 강화로 치안파트너 협력 강화 및 범죄로부터 안전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우리 동네지기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