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2] 강진, 해남, 영암을 한번에 만나다
[사설2] 강진, 해남, 영암을 한번에 만나다
  • 강진신문
  • 승인 2024.07.10 1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원)은 지난달 22일 '2024 강해영 시티투어'의 첫 시작을 알렸다.
 
강해영 프로젝트는 강진·해남·영암이 관광을 통해 지역소멸에 대응하고자 3개 지역이 힘을 합친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 사업으로 지역 공동 브랜딩과 생활인구증대 사업 등이 진행되며, 강해영 시티투어는 세 지역으로 관광객 유치하기 위한 직접 사업이다.
 
'강해영 시티투어' 각 지역내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역순환형 관광상품으로 올해 12월까지 매주 운행되며 강진·해남, 해남·영암, 영암·강진 매주 2개 지자체를 연계한 노선이 다양한 코스로 매주 운영된다. 
 
'강해영 시티투어' 이용료는 9만9천원으로 버스비와 숙박, 1식의 식사를 포함하고 있다. 매주 20인 이상 모집하면 출발한다. 탑승예약은 대행사 여행공방 홈페이지(www.tour08.co.kr)에서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강해영 프로젝트'는 전남도는 물론이고 문체부, 행안부 등 국가 중앙부처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있는 지방소멸 공동 대응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민 소비를 대체할 수 있는 직접 관광객 유치사업이 진행돼야 하는데 '강해영 시티투어'가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관광시장은 급변하고 있다. 한번 다녀온 관광지에 대해서는 식상해하고 다시 찾기를 꺼린다. 이런 의미에서 강해영 프로젝트는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을 모을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 3개군이 서로 협엽을 통해 투자비용을 아끼면서 남도를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