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강진읍 학명리 김상곤(67)씨가 해남 북일면 5일장에서 10여마리의 생오징어를 사서 집옥상에 연결된 줄에 한마리씩 널고있다.김씨는 "요즘 햇볕에 일주일정도 말리면 딱딱하지도 않고 부드러운 오징어가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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