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와 골목상권, 서로를 견인하다!
지역축제와 골목상권, 서로를 견인하다!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4.06.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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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서성안길 골목상권 첫걸음 이벤트, 수국길축제와 함께

군이 수국길 축제가 열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성안길 일대에서 '골목상권 첫걸음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군민과 관광객을 강진읍 중심 상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골목상권 구역으로 유입해,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로 전라남도의 공모사업에 군이 선정되어 확보한 사업비로 진행된다. 
 
이벤트 구간은 강진터미널-강진개인택시-금호상가 거리로, 골목 상점들이 옹기종기 자리잡았지만, 이동 인구가 많지 않아 새로운 활기를 필요로 하는 곳이다.
 
특히 수국길축제가 강진읍 보은산 자락 아래서 펼쳐지며 축제와 골목상권 이벤트의 동시 다발 이벤트와 행사 콜라보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띄우는 한편 축제에 온 주민들과 관광객을 골목상권으로 불러내는 상호 경제 윈윈 효과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벤트는 골목상권 이용 쿠폰 추첨,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운영시간은 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골목상권 이용 쿠폰 추첨은 강진군 관내에서 사용한 1만원 이상 영수증 지참시(현금·카드 영수증 무관) 추첨 응모가 가능하다. 쿠폰 금액은 1만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이고, 사용처는 쿠폰 뒷면 기재된 음식·숙박·의료 등 골목상권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라탄 도어벨 만들기, 모시 빗자루 만들기,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풍선 체험, 캐릭터 솜사탕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캐릭터 솜사탕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6시이다. 
 
강진원 군수는 "자영업자 폐업율이 코로나 시절보다 2배가 높다는 통계가 나왔다"며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적극적인 정부와 지방정부의 배양 정책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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