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최고'
강진 다산공직관 청렴교육 '최고'
  • 김철 기자
  • 승인 2024.06.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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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淸心 배우는 특별한 콘텐츠 인기

 

군 다산박물관(다산청렴연수원)에서 전국 공직자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산 청렴교육이 호평을 받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5월까지 다산공직관 6회 과정에 219명의 교육생이 다녀갔고, 앞으로 9회 과정동안 352명이 하반기 교육을 예약했다. 교육생은 전남권은 물론, 서울,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고 있다. 
 
다산청렴교육은 공기업 공공기관의 리더들 위주의 '다산 공직관'과 일반 공무원을 대상으로한 '공무원 푸소', 여기에 수요자 위주 맞춤 서비스인 '다산체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산가족캠프' 등 4종이 운영된다. 다산 공직관 교육은 단편적인 교육인 아닌 2박 3일간의 강의와 현장 교육, 소명 체험이 이뤄지는 특색있는 콘텐츠와 1인 1실로 제공되는 생활 편의 서비스가 매력으로 꼽힌다. 
 
2011년 다산 청렴 교육이 첫 포문을 연 이래, 지난 14년간 1만4천311명이 다산공직관 교육을 이수했고 공무원 푸소, 다산체험, 다산가족캠프를 통해서 3만7천960명이 다녀갔다.
 
다산청렴교육은 정규과정인 다산공직관 청렴교육과 공무원 푸소(FU-SO) 청렴교육 2개 과정, 수시과정인 다산체험 청렴교육, 특별과정인 다산 가족캠프 총 4개 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다산공직관 청렴교육은 2011년부터 시작해 명실공히 다산 청렴교육의 대표 교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산 정약용의 발자취를 따라 청렴 및 애민 정신을 배우며, 공직자로서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다산공직관 청렴교육은 매년 입소문을 타고 교육생들로부터 '다산이 남긴 유무형의 유산에서 청렴을 배우는 특별한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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