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산 V랜드, 오감 만족하는 체험공간으로 거듭난다
보은산 V랜드, 오감 만족하는 체험공간으로 거듭난다
  • 김철 기자
  • 승인 2024.06.18 14: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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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보은산 V-랜드 공원이 6월 28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수국길축제를 앞두고 새 단장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보완 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짚라인, 징검다리 건너기, 경사로 미끄럼틀 등 어린이 놀이시설물 6개소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디자인의 퍼걸러 3개소, 벤치 6개소 등 휴게공간을 조성해 어린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양묘(養苗)체험 공간으로 운영 예정이었던 38평 규모의 유리온실에는 포토월, 전시부스, 테이블과 의자, 에어컨 설치 등 실내 인테리어와 휴게 환경을 개선하고, 빈백 소파와 스툴 설치를 통해 이용객들이 오감으로 느끼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든다. 
 
유리온실은 야외 체험학습, 유아숲과 연계한 학습활동을 위한 문의 시 장소 제공 등 군민과 함께 만드는 공간으로도 활용한다.
 
이밖에 공원 본래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한 식재 사업도 한창 진행 중이다. 봄철을 맞이해 보은산 공원 ~ 고성사까지 1km 도로 구간에 식재된 수국이 돋보일 수 있도록 지난 2월, 꽃무릇 15만 본 식재를 마쳤고, 3월부터 5월까지 양귀비꽃, 백일홍꽃 파종, 수레국화, 설악초 파종 및 황금 달맞이, 핑크 달맞이, 샤스타데이지, 흰 마가렛 1만 5천본을 식재했으며, 6월까지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제공받은 촛불 맨드라미 2만 5천본, 해바라기 1만본, 버베나 1만본 등을 칼라별로 식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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