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사랑의 밥 퍼' 배식봉사
강진경찰서, '사랑의 밥 퍼' 배식봉사
  • 김철 기자
  • 승인 2024.06.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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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교통사고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

 

강진경찰서(서장 박상년)는 지난 11일 강진노인대학에 찾아가 수강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어르신이 안전한 강진을 위한 '사랑의 밥 퍼'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경찰서장이 현장에 진출하여 어르신들에게 최근 관내에서 실제 발생했던 교통사고를 중심으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사고 유형에 대해서 예방 특강을 하였고, 이어서 사회적 관심과 배려를 위한 '사랑의 밥 퍼' 배식 봉사를 실시하여 따듯한 강진경찰상 제고와 믿음과 감동을 주는 정성치안을 구현했다. 
 
또 미리 준비해 간 수박을 어르신들과 함께 후식으로 먹으면서 다양한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한 어르신들은 "평소 딱딱하고 무섭게만 느껴졌던 경찰관들이 먼저 다가와 노래도 불러주고, 교통사고 예방 강의도 열정적으로 해주더니 점심시간엔 배식도 도와줬다며 수박도 한명 한명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이 많이 달라졌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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