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2] 강진에 흠뻑 빠진 미국인들
[사설2] 강진에 흠뻑 빠진 미국인들
  • 강진신문
  • 승인 2024.06.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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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지난달 25일 한국역사 문화기행중인 미국 미주리 대학 방문단 30여명을 강진으로 초청해 강진의 문화를 체험하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 반값 강진 관광의 해를 맞아 강진 관광, 문화 자원의 우수성을 국내를 넘어 해외로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방문단은 성전면 백운동 원림 방문을 시작으로 이한영 차 문화원에서 백운옥판차를 비롯해 다산 정약용 선생이 마셨다는 떡차를 시음하며 차 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병영 돼지불고기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해 강진에서 가장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불금불파 행사장을 방문했다. 
 
불금불파의 불고기 파티와 막걸리 한잔, 감성적인 분위기 속 들리는 음악은 파티 문화에 익숙한 미국인들에게 더욱 친밀하게 다가왔다. 또한 강진원 군수가 행사 현장에서 방문단을 직접 맞이해 함께 저녁 식사와 무대를 즐기며 신나는 분위기를 주도해 나갔다. 
 
테어도어 A 타코우 전 미주리대 학장은 K-컬처를 기대하고 왔는데 완전 반했다고 밝히면서  전통과 현대, 음악과 춤, 즐거움이 온통 나에게 왔다. 강진을 기억하는데 이번 여행은 모자람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절대적인 만족을 말하는 것이다.  
 
이어 미주리대 방문단은 성전면 달빛한옥마을에 머무르며 강진 한옥의 아름다움을 감상했고 고려청자박물관과 한국민화뮤지엄을 마지막으로 즐거운 분위기 속 강진 방문을 마무리했다. 강진의 관광은 전국 어느곳에 비해도 다양한 컨텐츠가 있고 이제는 세계속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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