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면 사초리 해상 대하종자 200만마리 방류
신전면 사초리 해상 대하종자 200만마리 방류
  • 김철 기자
  • 승인 2024.05.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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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서현 도의원 "앞으로도 긴밀히 협조, 어민 소득증대"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과 군이 지난 8일 신전면 사초리 해상에서 어린 대하 종자 200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류는 어업인 선호도가 높고 고소득 품종인 대하 종자를 연안 해역에 뿌려 수산 자원 증강과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이뤄졌다.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이번 방류를 위해 총 240마리의 어미를 확보한 뒤 유생관리를 통해 모두 800만 마리를 키웠다. 
 
이어 대하종자 방류 희망지역을 사전 조사하는 등 절차를 거쳐 이번에 강진 사초 해역을 포함 전남지역 4곳을 대상으로 방류행사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전서현 전남도의원은 "전남도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강진 사초리 해상에 대하종자를 원활하게 방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진 해역에 다양한 어류가 많이 잡힐 수 있도록 치어 확보 및 방류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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