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1] 인구소멸 문화로 풀어낸다
[사설1] 인구소멸 문화로 풀어낸다
  • 강진신문
  • 승인 2024.05.14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강진군수 강진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2024 소멸위기 대응 문화적 지역활성화 사업'에 호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2억원을 지원받는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공모 사업은 지방비 매칭이 없는 순수 국비 사업으로 전국 민간사업자와 재단 등 총 36개의 지자체가 지원해 6대 1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6개의 사업자가 선정됐다.
 
최종 선정지역과 사업자는 인천 강화군(협동조합 청풍), 강원도 태백시(탄탄 마을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고성군(고성문화재단), 경북 영주시(주식회사 클라우드컬처스), 울릉군(노마도르), 전남 강진군(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여건과 문화적 복지 증진으로 지역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더 나아가 인구 유입을 견인하는 문화적 인구소멸 대응 사업이다. 재단은 5월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CO/아르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퀵오프 행사를 시작으로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 강진 지역 대표 주민주도 공연예술 콘텐츠 확장 및 지속 가능을 위한 콘서트형 공연 프로그램 제작 운영 '조만간 콘서트', 도심 지역 문화예술인 대상 강진 지역 문화예술인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 강진의 문화예술을 알리고 지역 방문 유도를 통한 문화예술 관계인구 조성 및 지역으로의 귀촌을 유도하는 '도·농 문화교류 강진 문화 플러팅 강진 어때?'등이 진행된다.
 
예술 단체와 예술인, 청년, 관광사업자들과 함께 강진이 가지고 있는 수많은 문화예술, 관광 자원이 인구소멸의 대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