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1] 마량이 계속 발전해간다
[사설1] 마량이 계속 발전해간다
  • 강진신문
  • 승인 2024.04.16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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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량이 해양수산부 공모에 이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번 산업통상자원부 공모는 마량농공단지내 근로자 특히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인프라가 주된 내용이어서 지역발전과 소득 증대,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커다란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크다. 
 
지난 2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달 25일 2024 농공단지 패키지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1988년 준공해 운영중인 노후 농공단지인 마량농공단지에 국·도비 70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00억원을 투입해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마량농공단지 '청년문화센터 건립', '아름다운 거리 조성', '개별공장 청년친화 리뉴얼'이 있다. 강진군은 수요자 중심의 사업추진을 위해 작년 8월 입주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필요 시설과 환경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또 마량농공단지 입주기업협의체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농공단지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고 협업사업을 발굴하는 등 여러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마량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기반으로 마련된 청년문화센터는 이미 선정된 해양수산부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해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어촌지역의 주거공간과 문화·여가 시설 등을 갖춘 청년 친화적 인프라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총사업비는 국·도비를 포함해 300억원이다. 마량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어지면서 다시 마량 활성화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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