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선거 문금주, 김형주 2파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문금주, 김형주 2파전
  • 김철 기자
  • 승인 2024.04.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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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본격 선거...행정가와 문화전문가 지지 호소
왼쪽부터 기호 1번 문금주 후보, 기호 2번 김형주 후보

 

이번 고흥·보성·장흥·강진 국회의원 선거는 행정가와 문화전문가 2파전으로 확정됐다. 
 
기호1번 민주당 후보는 경선을 거쳐 3선에 도전하는 현역 국회의원을 누르고 결정된 문금주 (57)후보이다. 
 
보성 출신인 문금주 후보는 조선대학교 졸업, 행정고시 합격(38회), 광주광역시 경제산업국장,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정책관,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문 전 부지사는 '현역 교체, 인물 교체, 선수 교체'라는 구호 아래 새로운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캐치프레이즈로 3선에 도전했던 김승남 예비후보를 꺾었다. 
 
이에 맞서는 기호2번 국민의힘 후보는 김형주(64)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수증유물 평가위원이 나선다. 김 후보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문학석사)를 졸업하고 (전)광주광역시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후보는 농어촌 문화관광특구를 조성해 4개 시군에 생산과 가공, 체험이 동시에 이뤄지는 6차 산업 활성화의 기반을 형성하겠다고 밝혔다. 
 
전남선관위는 10개 지역구선거구에서 36명이 등록하여 평균 3.6 대 1의 경쟁률, 목포시가 6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후보자의 재산·병역·전과·학력·납세·공직선거 입후보경력은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 공개된다. 정당·후보자가 제출하는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오는 3월 31일까지 각 가정으로 발송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결과, 지역구국회의원선거는 21개 정당에서 699명이 등록하여 평균 2.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비례대표국회의원선거는 38개 정당에서 253명이 등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비례대표국회의원선미의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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