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자(202호) 3면에 실린 재경동초등 1회 졸업생 인터뷰기사 중 한용길 회장의 고향마을은 강진읍 임천리에서 교촌리로 바로 잡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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