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전하는 강진청자축제, 항상 행복과 즐거움이 넘친다
봄을 전하는 강진청자축제, 항상 행복과 즐거움이 넘친다
  • 김영미 기자
  • 승인 2023.03.08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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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축제 화보]
제51회 강진청자축제장에 대규모의 외국인 관광객들이 찾아와 축제장 곳곳을 관람하고 각종 체험을 함께하였다. 


 

모녀가 코일링 체험에서 점토를 빚어 작품을 만들었다. 
대형 에어돔에 마련된 쉼터에서 관광객 어린이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청자타고 강진으로 토낀 딸기 체험에 어린이들이 즐거워 하였다. 



 

강진군연합풍풀패 회원들이 제51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을 돌며 풍물 공연으로 관광객들의 흥을 눂여주고 있다. 



 

축제장을 구경하고 체험을 마친 초등학생들이 간식을 먹고 있다. 



 

강진군청 직원들이 축제장에서 봄철 영농철을 앞두고 불법소각 금지를 알렸다. 



 

타 지역 중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체험에 나섰다. 



 

청자성형물레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



 

관내 어린이들로 구성된 학생들이 댄싱퀸 음악에 맞춰 흥겨운 춤을 선보였다. 



 

명품청자 판매장에서 여성 관광객들이 우수한 청자작품과 생활자기를 구입하고 있다. 



 

청자축제장 본 무대에서 청자 물과 불의 정령을 표현한 개막식이 진행되었다. 



 

청자골 힐링 불멍 캠프체험이 인기속에 운영됐다.



 

눈썰매장에서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다.



 

개막식에서 제22회 대한민국 청자공모전 수상자에게 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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