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성전면사무소에서 열린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간담회'에서 주민들이 군으로부터 대규모 녹차탕이 들어설 예정인 월남마을 일대 개발 계획을 주의깊게 듣고 있다.광주의 건설업체인 삼능건설은 이 일대 2만8천여평을 매입해 기능성 건강녹차탕을 비롯한 복합형 레져시설을 건설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희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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