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와 단둘이 사는 도암 윤외순씨집 지붕공사나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진군지부 김선태지부장과 10명의 노조원들이 18일 도암면 지석리에서 손녀와 함께 어려운생활을 하고있는 윤외순(67)씨집을 찾았다. 노조원들이 노후된 지붕을 고치기위해 사비를 들여 준비한 각종 자재로 윤씨집 보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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