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노을은 아름답다. 노을을 바라보노라면 올여름 무더웠던 시간도 덧없는 한 순간이었음을 새감 느끼게 한다. 오랜지색 노을과 굴뚝위에 쉬고 있는 잠자리와 나무위의 새집이 이제 겨울이 머지 않았다는 것을 얘기하고 있다./성전 당산마을=김철 기자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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