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관내 38개소 공중화장실 특별 방역을 실시한다. 군은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전문 방역 업체를 통해 공중화장실 내·외부 바닥, 문, 벽 등에 인체에 무해한 살균 소독제 및 해충 방지제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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