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천면에 위치한 강진한들농협 작천지점 하나로마트에서는 오는 6일부터 확장 이전기념 알뜰초특가 행복쇼핑전을 갖는다.
오는 22일까지 17일간 갖는 확장이전 기념 행복쇼핑전은 판매되는 제품을 최대 10~20% 할인행사가 실시된다. 행사기간에는 대란 30구를 6,400원의 가격으로 1일 1인 1판 한정판매가 준비됐다.
또한 구매 고객에게 확장기념 구매금액별 사은품도 증정한다. 3만원이상 구매시 키친타월 2개, 5만원이상 구매시 안성탕면 한묶음 증정, 10만원이상 구매시 김치통 12ℓ 1개를 증정한다.
알뜰초특가 행복쇼핑전 기간 정육코너에서는 10% 할인 모음전이 진행돼 한우사골 냉동 1벌에 3만원, 돈전지 100g당 900원, 한우국거리 100g당 3,500원에 판매된다.
또한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생활, 주방용품도 10~15% 할인이 이뤄진다. 해표부침과 튀김가루 각 1㎏은 3천원, 청정원민속자른당면 1㎏는 6천990원, 샘표양조간장 860㎖는 5천900원에 만나 볼수 있다.
이외에 1+1행사가 진행돼 지리산청정수 제품 2ℓ 2개는 700원, 500㎖는 300원, 문지르면 향기가 톡톡 터지는 섬유유연제 다우니 제품 1000㎖는 8천900원이다.
행복쇼핑전에서는 천원의 행복 과자모음전이 1천원 가격으로 행복을 선물한다. 이곳 모음전에서는 향수가 깃든 옛날과자모음전도 만나 볼 수 있다. 매장내 시원한 음료모음전은 프로바이오 8입 2천980원에 준비 되었고, 산약촌알로에와 제주감귤 묶음세트가 5천200원으로 구성되었다. 주방용품모음전에는 가정이나 일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위생롤을 소, 중, 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200매로 포장된 위생장갑은 가격이 4천390원이다.
간식 또는 주식으로 즐기에 좋은 쫄깃한 라면모음전 등도 구성해 두었다. 또한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선물을 구입 할 수 있도록 한가위 선물세트도 엄선하였다. 건강, 가공, 생활용품 제품이 다양한 가격대로 준비됐다.
조명언 조합장은 "강진한들농협은 소비자와 지역농업인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같이의 가치를 구현해 확장이전 했다"며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다정한 이웃 작천농협하나로마트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