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낚시어선 안전사고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으로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명장비 미착용, 통신·소방설비 작동상태, 불법 증·개축 여부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등을 점검한다
저작권자 © 강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라남도는 낚시어선 안전사고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안전점검을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과 합동으로 입출항이 많은 항포구에서 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최근 낚시어선의 위반사례를 중심으로 구명장비 미착용, 통신·소방설비 작동상태, 불법 증·개축 여부 등 낚시어선 안전운항 등을 점검한다